흑흑, 재밌었다. 오늘의 사쿠라는....(구작 42화)

의상 담당에게 끌려가는 둘

악 너무 커엽다

살짝 편집

쓰키시로를 들먹이자 바로 한다고 태세 전환하는 리

긴장한 사쿠라

사쿠라 멋져요

사쿠라 멋져요(1)

사쿠라 넘 멋져욧

초등학생 피지컬

진짜 키스하는 건 아니겠지라며 화내는 토야

아 넘 부럽다

ㅄ새끼. 넌 이 날을 분명 후회한다.

자빠지고 눈물을 흘리는 사쿠라

힝힝 8ㅅ8

악 나까지 사라져 버렷

사쿠라 치트키 "젯타이 다이조부다요" 입력

유에가 누군데 씨발련들아

아 넘 부럽다(1)

분노하는 두 사람

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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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사쿠라도 유에에 대한 언급을 들었다. 유에는 사쿠라의 곁에 있다고 하는데, 이 시점에선 누가 봐도 미즈키가 가장 수상하게 나왔기 때문에 대부분은 미즈키를 유에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근데 클램프는 꼭 반전을 내기로 유명하다고 하니 곧이 곧대로 믿지 않았던 독자들도 있었을 듯하다.

근데 연극이 끝까지 진행됐다면 과연 리에게 사쿠라가 입을 맞췄을까 안 맞췄을까? 제발 신작에선 키스 좀 시켜주세요. 볼 키스 같은 거 말구 서로 입술 맞추는 거 악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