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 재밌었다. 오늘의 전편 사쿠라는....(34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작성자는 1일 1사쿠라 원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습니다. 다른 일 때문에 하루나 이틀 빼먹을 순 있지만 절대 하루에 1편을 초과해서 보지는 않음.

다만 포스팅이 밀릴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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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식 배턴 받기

하트뿅뿅

풀프레임 오졌다리

째째한 쉑

ㅎㅎ;;

탈주

진압

께이

암암 사쿠라가 더 귀엽지

뭔 지랄이야

...?

야마자키가... 사라졌어...?!

으음....

으음...!

유키토 씨 짱짱 오졌다 오졌다

풀프레임 오졌다리(1)

문제 맞춰서 기쁜 사쿠라

달에게 반한 사쿠라

그러고보니 유키토 성씨가 月城이지. 달 성의 눈토끼?

아이고 사쿠라 님 아직 가기엔 일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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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프레임 동화가 몇몇 보였다. 거의 마지막이라고 힘 빡세게 준 듯.

이번 편을 보면 사쿠라가 보름달을 바라볼 때 잠이 들어 예지몽을 꾸게 된다. 사쿠라의 꿈(예지몽)을 보면 항상 보름달이던데, 그 꿈과 실재의 보름달이 큰 관계가 있는 듯하다. 저번에 리턴 카드가 나온 편에서 케로가 "보름달일 때가 리턴 카드의 마력이 큰 때"라고 발언한 걸 생각해 보면, 예지몽 역시 실재의 보름달에 의해 더 자주, 더 강하게 발현되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