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 재밌었다. 오늘의 전편 사쿠라는....(36화)

[수정]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메일링 → 메이링으로 수정합니다. 2018.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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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근새근

앗... 아앗...

째릿

화내는 사쿠라

신학기에도 쓰키시로와 같이 다니냐고 묻는 사쿠라

야호

엥 어디 감

등교하는 사쿠라

째릿.... 앗!

늦잠 잔 리 샤오란과 리 메이링

쟤 왜 저럼?

하냥~ 상태인 듯 ㅋㅋ

...?

같은 사람을 대하는 두 사람의 전혀 다른 태도

아침에 쓰키시로에게 생일 선물을 받아서 해피한 사쿠라

유키토 씨가 준 시-계-에

그래도 감자칩은 먹는다

미즈키 선생 얘기가 나오자 또 헤벌레

저녁 준비하러 감 ㅇㅇ

의상 담당의 열정에 감동한 사쿠라

멋진 척 하려다 실패한 사쿠라

호에ㅔ에ㅔ에

아니 그건 내가 말하려고...! ㅇ?

야, 타!

쓰키시로가 준 선물을 잃어버려 분노한 사쿠라

화르륵

한순간에 클로 카드를 진압한 사쿠라

힝힝 내 시계(1기에서부터 리는 눈물에 약한 구석을 보였다)

훌쩍훌쩍

같이 찾아 준다고 하니 상냥하다며 감사하는 사쿠라와 또 얼굴 붉히는 리

시계 찾음 ㅎ

같은 사람을 대하는 태도 어떻게 저리 틀리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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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첫 화부터 커여운 의상과 커여운 모습을 잔뜩 보여 줘서 좋았다.

리뷰는 아마 이틀~사흘 간격으로 올라오지 않을까...

그리구 내일 모레까지는 원샷 연재 재개할 거임. 클리어는 예전에 했고 녹화만 해 놓은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