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시노硏究所

쉬벌 입사 시험 광탈했다 2부(사쿠라 카드 편)부터는 꿀캠(비쌈)으로 따서 더욱 더 깔끔한 화질의 움짤이 되었다! 와! 짝짝짝! -------호에에에에에에에에에 크로 카드의 주인이 된 후 펑펑 놀다가 여름 방학 숙제를 손도 안 댄 사쿠라 ㅋㅋㅋ 내가 여름 방학 숙제 안 해 봐서 아는데 그냥 포기하는 게 편함 ㅋㅋ 우당탕 아침 먹는 사쿠라 응! 아무도 없는 줄 알고 노래 부르면서 오다가 李가 있는 걸 깨달은 사쿠라 전학생인 히라기자와 에리올에 묘한 분위기를 느끼는 사쿠라. 그런 묘한 분위기에 경계하는 리 깜짝 놀란 사쿠라 얼굴은 왜 붉혀 끄덕 묘한 분위기 를 바라보는 다이도지와 리 쉑ㅋㅋㅋㅋ 위기의식 느껴서 화가 났누 ㅋㅋㅋㅋ 2부부터 변한 아이 캐치! "리 군은 오늘 새로운 고민이 생겼죠~?"라며 리를 ..

동태눈 사쿠라 앗 여기는 심판을 거부하자 조종당하는 사쿠라 점프를 사용하도록 조종당하는 사쿠라 "유... 키... 토... 씨..."라고 중얼거리는 사쿠라 멍- 아 안 싸운다고!!! 바로 얻어터지는 사쿠라 ㅠ 우드로 비폭력적 해결을 노려 봤으나 실패한 사쿠라. 우드가 달이 관장하는 카드라는 점이 눈에 띈다. 클램프가 의도한 건진 모르겠으나 木을 오방색으로 표현하면 靑이 되는데 이때 靑이 陰(음)에 속한다고 한다. 흠터레스팅... 덩굴에 휘감긴 사쿠라 심판을 통과하지 못하면 제일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감정을 잊어 버린다는 말에 눈물을 흘리는 사쿠라 그런 건 싫러!!! 반항 실패 더 세게 휘감겨 기절해 버리는 사쿠라 ? 꿈임? 오빠에게 위화감을 느끼는 사쿠라 여기에 사진이 있지 않았남 누군가 항상 있었던 거..

나도 어! 취준도 하고 어! 입사 시험(좆망함)도 보고 어! 그래서 포스팅을 못 하는 거야 어! 아무튼 그럼 ------- 웃으면서 대답하는 사쿠라 알았다고 대답하는 사쿠라 호에에에에에 앗 아앗... 최후의 심판을 받으러 가는 사쿠라 여긴 어디 난 누구 브쥬우우우웅 드디어 최후의 심판 돌입! ------뭔가... 최후의 심판으로 빨리 넘기려고 대충 만든 것 같은 화였다. 작화도 그렇고 대사도 그렇고.... 명색의 마지막 크로 카드인데 찬밥 취급 받은 것 같은 느낌이었다. 근데 어시(Earthy) 카드가 도쿄 이곳 저곳에 돌기둥을 솟아오르게 했는데 기적같이 다친 사람은 없는 듯하다. 넘모 상냥하다 야. 마지막엔 다들 알다시피 쓰키시로가 유에로 변하는데, 사쿠라는 인지부조화를 느끼지 않았을까. 좋아하던 사람..

시계를 찾는 사쿠라 일루와 띠용 벌떡 주먹밥 평가를 받는 사쿠라 나도 하나만 줘 부 럽 다 네-! 소스라치게 놀라는 사쿠라 슬리퍼 머리에 올라간 거 커여워 아빠 오기 전에 밀어 넣어버리기 암것도 아님 ㅎㅎ 도쿄 타워가 신경쓰이는 사쿠라 뒤돌아 보는 사쿠라 얼굴 붉히는 李 자연스럽게 촬영하는 다이도지 하냥~ 없어진 케로를 찾는 사쿠라 미즈키 선생과 케로가 대면하고 있는 걸 본 사쿠라 미즈키 선생만 보면 만날 하냥인가 뭔가 한다고 지적하는 리 또또또 하냥~한다 부비부비 오빠의 시선을 의식한 사쿠라 토야: “세상에 우연 같은 건 없다.”, 미즈키: “있는 건 필연뿐이다.”라는 말이 자꾸 맘에 걸리는 사쿠라 앗 크로 카드의 기척 재빠른 순발력 과연 우리의 마술사 사쿠라의 운명은?! ------- 드디어 클라이맥..

[수정]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메일링 → 메이링으로 수정합니다. 2018. 12. 3. ------- 포스팅 넘 많이 밀렸다. 46화까지 움짤은 다 만들었음 ㅎ ------- 아악 오빠를 칭찬하자 카메라 덕일 거라구 깎아내리는 사쿠라 리 샤오란과 메이링의 분위기가 험악해 보이자 일단 부르고 보는 사쿠라 할 말 생각 안 나서 집으로 초대하는 사쿠라 아 아무튼 오라고 좋다고 에 또... 에 또... 이런 맛난 거 먹고 사는 사쿠라 부럽다리 부럽다 슬슬 '그 얘기'를 할 준비하는 사쿠라 샤오란 얘기 꺼내자마자 갑분싸 어떻게든 갑분싸를 해결해 보려는 사쿠라 자기도 샤오란이 자기를 위하는 걸 다 안다고 함 자기 전에 수다 떨기 쓰키시로 얘기 나오니까 부끄러워하는 사쿠라 열심히 얘기 들어주는데 눈치없이 나타나는..

(上 구판, 下 신판) 이전 판은 CCD 카메라를 이용하여 필름을 실시간 촬영 후 디지털로 변환했으나, 이번 판은 필름을 4K 스캔하였다고 한다(물론 스캔을 4K로 했다고 했지 블루레이 해상도가 4K라곤 한 적은 없다. 블루레이의 해상도는 둘 다 FHD(1080p)이다.) 이전 판보다 색온도가 더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블루레이 제작사 인터뷰에 따르면 구판 블루레이의 본(本)인 DVD판을 만들던 당시(2005년)엔 브라운관(CRT) TV가 현역이던 시절이라, (구판은) 색설정이 일부러 화사하게 되었다고 한다. ― CRT 모니터가 색온도 6500K가 표준이었다고 하니, 그거에 맞추기 위해 색온도를 낮춘 듯하다. 옛날 TV를 본 사람은 알겠지만 조금 푸르른 색의 느낌이 돌았다. ― 또한 그레인이 상당히 적어..

의상 담당에게 끌려가는 둘 악 너무 커엽다 살짝 편집 쓰키시로를 들먹이자 바로 한다고 태세 전환하는 리 긴장한 사쿠라 사쿠라 멋져요 사쿠라 멋져요(1) 사쿠라 넘 멋져욧 초등학생 피지컬 진짜 키스하는 건 아니겠지라며 화내는 토야 아 넘 부럽다 ㅄ새끼. 넌 이 날을 분명 후회한다. 자빠지고 눈물을 흘리는 사쿠라 힝힝 8ㅅ8 악 나까지 사라져 버렷 사쿠라 치트키 "젯타이 다이조부다요" 입력 유에가 누군데 씨발련들아 아 넘 부럽다(1) 분노하는 두 사람 개판 ------- 드디어 사쿠라도 유에에 대한 언급을 들었다. 유에는 사쿠라의 곁에 있다고 하는데, 이 시점에선 누가 봐도 미즈키가 가장 수상하게 나왔기 때문에 대부분은 미즈키를 유에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근데 클램프는 꼭 반전을 내기로 유명하다고 하니..

내일까지는 꼭 원샷 연재를 올리겠습니다... -------재잘재잘 사쿠라 재잘재잘 사쿠라(1) 싱긋 사쿠라 헤에- 뒤돌아 보는 사쿠라 나는 무슨 役일까나 호에? 왕자가 되어 버려 부끄러워하는 사쿠라 근데 공주는? 리 군. 앗... 아앗... 모든 역이 공평하게 되도록 남녀 구별 없는 사다리타기로 결정했다는 미즈키 선생 나도 연극 보러 갈 거임 ㅋㅋ 아니 ㅋㅋㅋ 미즈키 선생 만나는 거랑 연극이랑 뭔 상관인데 ㅋㅋㅋ 그냥 연극이 보고 싶다고 솔직히 말하십쇼ㅎㅎ 뜬금없이 노래를 불러 보라는 사쿠라 아 좀 뜬금없나 ㅎ 근데 나중에 시킨다 ㅎ 쓰키시로 앞에선 똑같아지는 사쿠라와 리 (ㅎㅎ 대지새끼 졸라게 먹네) 무슨 연극을 하냐는 질문에 당황하는 사쿠라와 리 끄덕끄덕 무슨 역이냐고 물어 보자 뜨끔하는 두 사람 넷..

[수정]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메일링 → 메이링으로 수정합니다. 2018. 12. 3. ------- 원샷은 주말마다 올리기루 했어요. ------- 이번 작화 감독 역시 새로 투입된 인물인데, 역동적인 캐릭터의 모습이 특히 돋보인다. 계속 쳐다보죠~ 나도 어릴 때 이런 엘리베이터 타고 싶었어. 스티커 사진 촬영 왜 내 어린 시절엔 이런 추억이 없음? 에에- 와타시가?! 카드 봉인하던 실력으로 열심히 때리는 사쿠라 호에에에에 도와주는 리 메이링 리 메이링과 더 친해진 거 같아 기분 좋아진 사쿠라 팡팡팡 녹화 중.... 나비가 지나가자 녹화 시간 카운터와 리 메이링이 멈추고 사쿠라만 홀연히 뒤돌아 본다.(연출 오졌음 ㄹㅇ) ㅇ? 음... 으으음.... 흥분한 다이도지 으음.... 토모요의 정신 세계가 ..

감기에 걸린 사쿠라 오빠의 장난에도 시큰둥한 사쿠라 발굴에 갈 아버지를 걱정시키지 않기 위해 감기 걸린 사슬을 숨겨달라는 사쿠라 아이고 학교를 쉬는 게 낫지 않냐고 묻지만, 반에서 하는 단체 활동에 빠지면 민폐라며 등교하려는 사쿠라 아이고 죽겠다 마 니 감기 걸렸제ㄴㄴ 아님 아무튼 아님 결국 4교시를 양호실에서 보내고 하교하려다 정신을 잠깐 잃는 사쿠라. 아마 토요일이라서 빨리 끝난 듯하다. 몸도 제대로 못 가눠서 엎혀서 가는 사쿠라 네 오빠 ㄹㅇ 눈치 깐 거 같음ㅎ; 클로 카드의 낌새를 느끼고 나가려는 사쿠라와 안 된다며 제지하는 케로 네 오빠가 이 사실 알면 큰일남 ㅇㅇ 가지 마셈. ㅇ? 이러면 안 들킴 ㄹㅇ ㅋㅋ케로 대환장 좋아 죽는 미러 흥 이번에만 주는 거라구 싱글벙글 미러 미러와 사쿠라 고맙다..